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반 부코비치 (문단 편집) == 성남 시절 == 2013년 7월 30일, 부족한 [[성남 일화 천마]]의 공격력을 채워줄 외국인 공격수로 [[안익수]] 감독에게 낙점되어 [[우루과이]] 국적의 [[페데리코 라엔스]]와 함께 약 2억원에 영입되었다. 몬테네그로 리그 득점왕이라는 타이틀과 [[하이두크 스플리트]]에서 유로파 리그에서 뛰어본 경력 등으로 인해 당시 성남팬들의 기대도 받기도 하였는데, 8월 24일 [[울산 현대]]와의 홈경기에서 데뷔골을 성공시키고, 뒤이어 다음 경기인 [[강원 FC]]와 경기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하여 연속골을 넣기도 하였다. 이후 9월 7일에 열린 [[대전 시티즌]]과 경기에서도 득점에 성공하며 데뷔 이후 1달 동안 3골을 꽂아 넣어 기대에 부응하기도 하였다. 그러나 대전과의 경기 이후로 상대 수비수들을 뚫지 못하며 스플릿 라운드까지 득점을 올리지 못한 채 시즌을 마무리하고 말았다. 데뷔 초반에 활약에 비해 후반기에 갈수록 활약이 떨어지자 정리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는데, 2014년 시즌에도 성남에 잔류하게 되었다. 당시 [[성남 FC]]의 [[박종환]] 감독은 동계훈련 기간 동안 라엔스를 임대 복귀시키고, [[세르베르 제파로프]]와 [[브랜든 하밀]]은 기량에 불만족한다는 의견을 나타내며 두 선수 또한 내보내겠다고 하였지만, 반면에 기가는 몸값에 비해 쓸만한 자원이라고 판단하고 잔류시키기로 가닥이 잡힌 것이었다. 하지만 기가는 2014시즌에 3월 29일 [[전북 현대 모터스]] 원정 경기에 교체로 투입된 것을 마지막으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였고, 여름 이적 시장이 되자 성남에서 방출되고 말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